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HL 익스프레스 (문단 편집) === 직장 말말말 === 글로벌 기업이고 한국 시장 점유율 1위인 만큼 탄탄한 수익을 내고 있는 동시에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엄청난 수혜를 입은 업종이라 매년 엄청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작년 2021년만 보더라도 2020년 대비 매출이 20%가 넘게 성장했다. 전세계에 깔려 있는 거미줄 같은 네트워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는 동시에, 최근 몇년 상황만 보면 고성장도 하고 있는 회사이다. 직무급제라 업무에 따라 연봉이 꽤 차이나며, 업무에 이동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인천공항에서 차량 운전 하다 본사 재무팀 채용 공고가 나면 면접 보고 이동할 수도 있다. 매년 4월 정도에 전세계 직원에게 100유로를 지급하는 문화가 있다. 1월과 7월 인센티브가 성과에 따라 지급된다.[* 철저히 데이터로만 산정되는데 크리티컬한 업무상 실수면 모를까 별거 아닌 실수여도 감점이 꽤 크기때문에 실수 한 두번 잘못하면 성과 평가가 바닥을 기는 점은 단점이라면 단점.] 현장직은 군대, 꼰대 문화가 매우 강하고 월급 루팡들이 많다.[* 본사, 각 지역 서비스센터마다 다르니 적당히 걸러 듣자.] 복지가 좋다는 소문이 있는데 좋은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쁜 편도 아니지만, 연봉 및 연봉 상승률은 다른 중견 기업들보다 많이 낮은편이라고 한다. 이게 글로벌 대기업이 맞는지 의심될 지경. 특히 2021년 한해 동안 엄청난 매출 증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보상이 전혀 없는 점에 대해서는 직원들의 불만이 정말 상당했는데 2022년 하반기즈음부터 불경기로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자 다 같이 동참하자는 윗선 분위기에 '잘 나갈 땐 입 싹 닫고 안챙겨줘놓고 힘들 때만?'이라는 불만이 꽤 많은 편이다. 이런 상황의 결과인지 최근 사원, 대리급 들의 이직 러쉬가 많이 일어났다. 하지만 이런 불경기 속에서 경쟁업체는 희망퇴직자를 받는 등 직원 정리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으나 정년보장을 해주는 DHL은 회사가 어려워도 정리해고 등이 없어서 이 부분만큼은 대다수가 만족하는 편이다. 다만 회사 사정도 생각해 줄 필요가 있다. [[조삼모사|연봉 올려줄땐 넙죽 받으면서도 회사가 어려울때 월급 반납할 건 아니잖은가?]] [[자업자득|노조 파워가 약해서(전체 직원 중 노조가입자가 30%도 안 된다.)]] 경쟁업체나 타 기업 대비 복지나 연봉 등을 직원에 유리한 쪽으로 협상하기가 매우 어려운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